이름

코이시하라 사에카 / 小石原 冴夏

 

키/몸무게

170cm / 50 후반


외관

풍성한 팥색의 머리카락을 기분에 따라 올려 묶고 다닌다. 주로 사이드 반묶음을 하고 다닌다.

고양이상 눈매에 속눈썹도 풍성해 인상이 매서운 편이지만, 늘 싱글벙글 웃고 다녀서 바보 같단 소리를 자주 듣는다.

보는 사람 기준 오른쪽에 덧니가 있다.

 

직업
수영 선수

성격

[단순한]
머리를 굴리는 데에 재능이 없어 상대방의 의도를 굳이 파악하려 하지 않는다. 
사고방식이 단순하며, 대상을 직관적으로 바라본다.
이러한 성격 때문에 타인에게 많이 휘둘릴 것 같으나, 의외로 직감이 좋아 큰 위기를 겪은 적은 없다.

 
[쾌활한]
천성이 밝고 긍정적이다.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금방 털어내고 웃는다. 
고민거리가 생겨도 특유의 낙천적인 사고방식으로 시원시원하게 해결한다. 


[사교적인]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을 좋아하며 낯선 사람한테도 쉽게 다가간다. 
특히 친구와 노는 것을 무척 좋아해, 집에 있는 시간보다 외출해 있는 시간이 더 많다.
장난끼도 많아 친한 친구들에겐 장난도 많이 친다. 일종의 애정 표현이다. 


기타
- 6월 10일생 / 쌍둥이자리

- 가족 관계는 어머니, 아버지, 남동생으로 단란한 4인 가정. 남동생과는 나이 차이가 크다.

- 머리가 썩 좋은 편은 아니다. 수영 잘해서 다행이란 생각을 종종 한다.

- 수영은 초등학생 때부터 시작했다. 수영 선수 치곤 키가 큰 편은 아니지만 폐활량이 뛰어나며 운동 센스가 뛰어나 우승 경력이 많다.

- 대식가다. 평소 한 끼에 5인분씩 먹는다. 컨디션 좋으면 10인분도 가능하다.


인간관계

하치: 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