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틸린 카밀라 (Tilyn Camilla) 

 

 

키/몸무게


키 151cm / 41kg 



외관


흑발의 로우 포니테일, 어깨 밑으로 내려가는 길이에 곱슬입니다.

샛노란 금안, 삐죽 올라간 눈꼬리. 짧고 처진 눈썹에 항상 의기소침한 표정입니다.

양쪽 귀에 눈색과 동일한 귀걸이를 착용합니다.

 

 

직업/나이

기자/25


성격

[겁많은]
쉽게 놀라고 쉽게 겁먹습니다.
통상적인 ‘무서운 상황’에 면역이 없어 많은 걸 두려워 하나
기자라는 목표가 있으니 이겨내려 노력하는 편입니다.
아직 이겨내지는 못했습니다.

[단순한]
기분이 나빠지거나 처지는 일이 생기더라도
누군가 위로해주면 금방 괜찮아집니다.
타인의 호의나 선의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면모가 있습니다.

[사교적인]
사람을 좋아해 쉽게 다가가 말을 붙이곤 합니다.
약속을 잡으면 빼는 일이 없으며
항상 약속들로 일정이 꽉 차있는 상태.
투머치토커, 말이 많습니다.


기타

생일은 2월 2일.
독립 전까지 아버지와 함께 살았습니다.
독립한 후론 교류가 끊긴 듯합니다.

취미로 카메라를 들고 다니며 풍경 사진을 찍곤 합니다.
식비를 아끼기 위한 요리였으나 꽤 열심히 배운 탓에
요리 실력이 좋은 편입니다.

외향적이고 사람을 좋아하는 만큼
외로움을 많이 탑니다. 친구가 많아 다행입니다.

인간관계

[윌마 오드라칸]
​윌마 씨 | 새침하심...(좀무섭다)

[니콜라스 엘튼]
니콜 씨 | 잘먹으심...(좀무섭다)

[유정원]
​정원 씨 | 영앤리치...(여기는ㄱㅊ!)